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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복기포 불찰노기

덤프버전 :

고사성어
이미 배부를 아닐 살필 주릴


1. 겉뜻[편집]


제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.


2. 속뜻[편집]


좋은 형편이나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. 비슷한 내용의 속담으로는 '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'가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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